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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성별 알 수 있는 시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이라면 당연히 임신했을 때 아들인지 딸인지 정말 궁금했던 그 심정을 알겠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부도 그랬고요.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 나왔습니다. 첫 초음파 때 바로 알게 되었죠. 물론 아들입니다.라고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추측할 수 있는 말들을 해주었습니다.
일단 성별이라는 자체가 임신하는 동안 바뀌거나 어떻게 된다르는 말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우세한 것은 수정되는 당시에 결정이 된다고들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태아 성별 알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지 정말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초음파로 아이의 모습이 볼 수 있는 시기어야 합니다. 그리고 흔히 말해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는 곳이 보여야 알 수가 있겠죠. 요즘은 초음파가 매우 발달되어 입체 초음파로 한번 보게 되데요. 이때 주로 아이의 위치가 잘 잡혀있으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즉 일반 초음파로 대략16주일경우 초음파 보는 것으로 자리만 잘 잡고 있으면 80% 정도 정확도로 구분이 가능하며, 이후 20주가 될 때 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99% 완벽 구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물론 그전에도 아이의 위치나 성장에 따른 차이로 더 빨리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것은 20주가 되면 정확히 알게 되고 이때부터 아이의 물건들을 슬슬 준비하셔도 늦지 않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단 무조건 산부인과 의사들보고 알려달라고 때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론 주수 전에 말이죠. 희 마한 상태로 어떻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